[다시한번 붐을 일으킬?] 전자종이북 누트3(펄에디션)+스토리HD 전자종이북

전자종이북의 패널을 정확히 발전정도에 따라 1세대..2세대 뭐..그렇게 분류하는 글들은 많이 보지 못했다.
사실 전자종이패널이 상용화되기까지도 많은 시일이 걸렸고..제조원가 및 생산수급능력이 전세계적으로 많지도..수요도 그렇게 따라주지 않은 점은.. 소수의 생산자 뿐아니라 책읽기 문화컨텐츠의 뒷배경이 우리나라의 경우 그다지 받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또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대체 제품들의 약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국내산 사람들은...국어를 많이 읽는 편이기도 하고..인터넷 다운로드의 왜곡시각..프리라이더의 개념도 잘 수정되지 않았으며..
정부지원이나.. 단말기 리딩소프트웨어의 제각각의 DRM문제..

기본적인 전자종이의 하드웨어적인 발전의 답보상태..(아마도..얼마지나지 않아..미라솔이나 기타 혁신개념의 디스플레이에 대체될것으로 본다.)



모두 사용중인 기종이지만.. 8그레이 품질이다.
디더링최적화의 경우 페이지원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16그레이의 누트3등의 기종이나 킨들3.dx등의 기종과의 이미징 출력품질은 확연히 떨어진다.
하지만 텍스트위주의 글과 조금의 이미지의 경우는 별 불편함이 없다.

윈도우 CE체제인 위의 두 제품 소리북(window ce5.0 core).북큐브-옴니북B-612(window ce6.0 pro)의경우엔..
망가미야나 만뷰등..wince의 몇몇 이미지뷰어유틸로 통해 컨트라스트나 선명도.감마값등을 조절해서 만족할만하게 볼수 있었다.

아직 안드로이드나 심비안..등의 OS로 전자종이북이 나오진 않았지만..
나온다면..또한..재미있는 양상이 될지도..
하지만 전자잉크의 화면갱신의 고질적인 리프레쉬한계로 인해 ...(일부 갱신현상의 컨트롤러를 탑재하지만). 전자종이북의 고유장점인 저전력활용과 단색상의 제한으로..동영상등의 기타 멀티 부가기능은 별효용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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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펄 버전 소개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yqltAAZI2Ik


스토리 HD소개영상(2011 CES)
http://www.youtube.com/watch?v=sW2vZ2F_ZjY

http://kr.engadget.com/photos/iriver-story-hd-hands-on-0/ 사진갤러리
http://kr.engadget.com/photos/iriver-story-hd-vs-amazon-kindle-0/  킨들3(펄버전)과 비교


알려진-간략스펙

XGA(1024-768)버전의 6인치 LG디스플레이(기존 해상도보다 63.8퍼센트증가)
더 빠른 버튼응답속도와 섬세한 폰트표현
프리스케일 칩셋 Cortex-A8
와이파이내장(특히 Easy Wifi 네트워크를 지원-와이파이지역을 보여주는)
3주간 지속되는 배터리.epub과 PDF의 DRM지원
2011년 2사분기(4~6월)사이에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출시예정(LCD기반 타 이북리더에 비한 경쟁력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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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펄의 소개영상은 최근의 킨들3펄버전의 컨트라스트에 동등하거나 좀더 우위에 있는 것 같고..(진한 색감으로 인한 가시성확보)
반응성도 꽤 빨라서.. 이정도 패널이면 6인치 600-800해상도급에서 가장 좋은 스펙아닌가 싶었다.
조금만 더 써드파티 확장해서..다양한 이북싸이트와 연계되어 책들이 지원된다면 더할 나위없겠다.
사실 누트2발매시절... 누트구입직전 미리 구매해둔 누트북닷컴의 .. 카라마죠프의 형제들...
결국 누트대신 다른 놈을 먼저 사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있는 황당한 사건이..;;

아이리버는 스토리까지 나왔지만.. 여태까지 큰 시장 반향 못누렸고..
이번 2011 CES 6인치 XGA해상도의 HD제품이 나와서 잠재수요자의 눈길을 한껏 받았다.
보다 최적화하여 잘 뽑아준다면...
전자종이북의 그야말로..레티나급?;;

6인치에서 종결자 스펙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다..

전자종이패널 생산이 대량되지 못하고..아직도 세계적으로 두세손가락꼽히는 원천기술 확보...등의 상태라..

컬러잉크가 상용되거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교체될..어쩌면 중대 귀로에 놓인지도 모르겠다..
사실..미라솔의 디스플레이 보니..환상적이었다.

아담태블릿에 탑재되어나온 픽셀치의 신기함도 예전만큼...반향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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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기다리면 좋은 제품나올테지만..
시간은 간다..그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음 안되니...

부지런히 책이나 읽어주,,,


덧글

  • 크로이 2011/04/13 19:12 # 답글

    .......... -_- 막상 문제는 컨텐츠는 없고, 도서정가제가 도입될지도 모른다는 국내 E-Book 시장의 현실이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 너무 궁핍해서... 책도 없고 비싸기까지 하면 과연 누가 E-book 을 살까요. 그리고 누가 리더를 사겠습니까...ㅠ.ㅠ
  • 무한그너머 2011/04/19 12:43 #

    종이책이 아닌 전자북의경우는 도서정가제가 어쩌면 다소 유연하게 가격책정될지도 모른다는 글도 있더군요..
    지금까지의 행보를 봐서는 꽤 비싼게 틀림없다 생각되구요..

    전자잉크패널의 전자종이북-단말기시대는 그야말로 과도기적인 제품일거라 생각합니다.
    대량생산..기술표준..보다 일반적이고 다양한 공급자가 없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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